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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시지의 그림으로 가는 마흔 세 걸음

변시지 아트북 시리즈

변시지(1926~2013)화백의 마흔 세 작품을 보고 쓴 국내 대표 시인인 황학주(1954 ~ ) 시인의 산문 43편이 수록되어 있다. 변시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23세에 일본 최고화단인 광풍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정회원 및 심사위원이 되었으며 31살에 서울대 초청으로 귀국하여 여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활동하던 중 1970년대 중반 제주로 귀향하여 자기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창출하였다.
변시지(1926~2013)화백의 마흔 세 작품을 보고 쓴 국내 대표 시인인 황학주(1954 ~ ) 시인의 산문 43편이 수록되어 있다.
변시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23세에 일본 최고화단인 광풍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정회원 및 심사위원이 되었으며 31살에 서울대 초청으로 귀국하여 여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활동하던 중 1970년대 중반 제주로 귀향하여 자기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창출하였다.
1954년 광주 출생.
1987년 시집 『사람』으로 작품활동 시작.
시집 『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』『갈 수 없는 쓸쓸함』
『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』 『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』 『루시』
『저녁의 연인들』『노랑꼬리 연』 『모월모일의 별자리』『사랑할 때와 죽을 때』
『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』가 있다.
서울여자대학교 국문학과 겸임교수, 국제사랑의봉사단 이사, 피스프렌드 대표, 이롬 고문 등 역임. 현재 발견출판사 대표·계간 발견 발행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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